건양대학교·(주)오토데스크 산·학연계 협약 체결

3D설계·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위한 CAD시스템 기증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09 15:40:38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3D 설계·디자인 전문업체인 (주)오토데스크가 3D 설계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일 건양대학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건양대 김희수 총장과 (주)오토데스크 강승규 상무 등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오토데스크는 3D디자인·엔지니어링·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는 오토데스크로부터 3D 설계 교육에 필요한 CAD시스템 125세트를 기증받고 동계방학 중 (주)오토데스크와 산학연계 3D CAD설계 교육과정을 개설해 3D 설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기획한 김용석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3D 디자인과 3D 프린팅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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