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한류스타 산실’로 주목
스매쉬의 강병민 씨, 아토믹키즈의 임자민 씨 등 한류스타 대거 배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2-08 17:22:37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실용음악학과가 한류스타의 산실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강병민 씨(2012년 입학)가 소속된 아이돌그룹 스매쉬(Smash, 병민·현준·민규·정수·히로)는 일본에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매쉬는 최근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3일 연속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한류열풍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스매쉬'는 2008년 미니앨범 '오픈 파이어!(Open Fir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국보다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오리콘차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12월 8일 일본 오사카 공연에 이어 12월 10일 도쿄에서의 공연을 통해 한류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역시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임자민 씨(2013년 입학)는 지난 11월 14일 미니앨범 ‘Wa(와)’로 데뷔한 남성그룹 아토믹키즈(Atomic Kiz, AKZ, JM·제이퍼·성공·예훈·진한)에서 예명 JM으로 활동하고 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임씨는 뛰어난 보컬 외에도 작곡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믹키즈는 데뷔 초반이지만 국내를 넘어 내년 1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의 활동이 예정돼 있을 정도로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문화예술대에는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 황광희 씨와 CNBLUE(씨엔블루) 강민혁 씨 등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시스템을 통해 음악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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