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윤상직 장관 전격방문"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차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07 23:05:39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문해 화제다.

윤상직 장관은 7일 한국산업기술대를 방문해 산학협력 시설을 시찰하고 산학융합체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산학융합3.0'이라는 강소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한 한국산업기술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윤 장관은 이날 한국산업기술대의 엔지니어링하우스(EH)와 산학융합관을 눈여겨 봤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연구소를 대학 내에 집적시켜 교수-학생-기업연구원이 같은 공간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학부생의 현장실습도 이뤄지는 산학융합 모델이다.


윤 장관은 "한국산업기술대는 산학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춘 대학"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산학융합3.0 전략을 잘 구현하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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