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대학들, 충북대로 집결"
대학특성화사업 출범식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07 13:06:47
충북대는 오는 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된 107개 대학들과 함께 '대학특성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충북대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협조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신호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건양대, 전북대, 국민대 총장 등 107개 사업 선정 대학 총장, 사업단장 및 관계자 500여 명의 참석한다.
출범식 1부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대학별 28개 특성화 사업단에 대한 동판 수여식과 함께 대학특성화 선언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부경대의 '글로벌 핵심역량을 갖춘 아시아 전문 경영인력 양성'사업단 등 각 대학의 11개 대표 사업단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우수 사례의 일환으로 국민대의 발레시연, 우송대의 태권도 시연 등이 함께 소개된다.
충북대 관계자는 "대학 특성화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사업단을 만들어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창조하려는 임무를 실현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출범식은 대학의 체질 개선과 대학의 건강한 기반을 마련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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