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인성교육도 최고"

‘2014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2-04 17:33:19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4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중앙일보가 주최한 '2014년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년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기관·단체 및 학교를 발굴·격려하고, 실천·체험 중심의 범 국민적 인성교육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2014년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개인과 학교 및 단체 두 부문으로 나누어 총 6개 팀을 시상했다.


서울여대는 1961년 개교 이래 오늘날까지 실천해 온 생활공동체 기반의 ‘바롬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외부기관에 확산·보급하는 등 국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성교육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학으로는 최초로 인성교육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여받게 됐다.


특히 서울여대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RC(레지덴셜 칼리지)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교(1961년)부터 실시한 인성교육을 8000여 명의 전체 재학생에게 교양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플러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여대만의 브랜드인 ‘바롬인성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로 널리 확산시켜 인성교육의 최강자, 서울여자대학교를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4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황우여 교육부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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