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과학관 건립 설계비 지원받아"
농업생명과학관, 오는 2015년 설계 착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04 17:03:19
새해 정부 예산에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의 설계비가 반영됐다.
경북대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새해 정부 예산에 경북대 농업생명과학관 기본·실시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경북대는 이번 예산으로 오는 2015년 경북대 농업생명과학관 설계에 착수한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50억 원이다. 경북대 농업생명과학관은 연면적 1만 1791m2 규모로 농생명 융복합 교육·연구 시설과 국제농업협력센터, 농산업정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북대는 경북대 농업생명과학관 건립 국비 확보로 기존 인프라에 최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추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생명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육성·지원하고 글로벌 농업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이번 농업생명과학관 건립 국비 확보로 6차 산업화로 대변되는 창조농업의 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FTA 대응 농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수출 농업을 주도할 글로벌 농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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