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의배 수의과대학장, 한림원 정회원 선출
회원 500명으로 제한된 최고 권위의 한국과학기술원의 과학기술아카데미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03 17:27:48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 정의배 학장이 11월 2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기총회에서 농수산학부 정회원에 선출됐다.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아카데미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ㆍ외적으로 학문적 우월성을 인정받은 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회원으로 엄선하고 과학기술분야에 종사한 경력이 25년 이상으로 동 분야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가진 자로 총 500인으로 제한된다.
정의배 학장은 장·신장 및 생식기관에서 칼슘과 관련된 단백질 기능에 대한 연구,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환모델 평가 및 기능연구, 내분비 장애물질 위해성 평가 등 폭넓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했다.
그간 200여편의 SCI급 논문을 비롯해 2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약청 자문위원 및 내분비장애물질평가위원회 위원, OECD 시험법 국가심의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일본동물실험대체시험법센터 국제신뢰성심의위원, 2단계 BK21사업단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한국동물실험대체법센터 운영위원, 한국실험동물대체법학회 및 (사)한국독성학회 /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부회장, BK21플러스사업단장을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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