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수상

‘원적외선과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건조장치’ 출품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03 17:22:38

▲ 충북대의 출품작인 건조기의 모습.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산학협력단이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는 2002년부터 시작된 국제발명전시회로 매년 30여개국가에서 700여점의 특허제품을 전시하고 해외바이어 초정, 상담, 국내유망특허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 등을 해왔다. 이번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출품한 전시품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한충수 교수가 개발한 ‘원적외선과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건조장치’로 농산품의 건조효율을 종래의 제품에 비해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에서는 해당 특허를 주식회사디에스케이에 기술이전하고 연구개발을 거쳐 본 전시회에 제품을 생산해 출품한 것이다.


충북대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산학협력단이 올해 기술사업화분야에서 금년도 목표실적을 초과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이룩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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