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글로벌 혁신 콘텐츠 기반 구축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SAP코리아, 디코리아 재단과 4자간 MOU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2-03 17:16:30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3일 경기콘텐츠진흥원, SAP코리아, 디코리아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글로벌 콘텐츠 운영 및 창의인재 육성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는 세 기관과 △디자인싱킹 방법론 중심의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창업지원 및 협력, 확산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기반의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경기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SAP HANA 플랫폼 활용 지원 및 보급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판교일대에 구축되는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 K밸리를 통해 경기지역 창업거점 역할을 해 온 단국대는 협약 이후 창조적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국대 장호성 총장은 “경기도 내 문화콘텐츠 분야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 SW 시장과 전사적 자원관리 SW 시장에서 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AP 등과 협약을 통해 단국대를 명실상부 국내 최고 IT전문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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