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교수의 소설 우수도서 선정돼"

구광렬 교수의 소설 '반구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03 16:58:22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구광렬 교수의 소설이 2014 우수도서로 선정돼 화제다.

울산대는 울산대 구광렬 교수의 소설 '반구대'가 '2014 세종도서문학나눔(옛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도서)'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설 반구대는 이번 선정으로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3900여 곳에 배포된다. 구광렬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06년 시집 '나 기꺼이 막차를 놓치리', 2009년 수필평론집 '체게바라의 홀쭉한 배낭'과 더불어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도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소설 '반구대'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그려진 BC 4000년경 신석기 후반 또는 청동기 초반 무렵을 시대적 배경으로 울산 태화강의 상류인 언양읍 대곡리 부근에서 일어난 선사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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