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박성철씨, 지질공학회서 최우수논문상 받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03 16:57:42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방재학부 지반방재공학과(학과장 김학준) 박성철씨가 대한지질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발표한 ‘포천지역의 전기비저항과 탄성파의 경험적 관계 도출’이라는 논문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성철씨가 발표한 논문은 지반조사시 활용성이 높은 전기비저항과 탄성파 속도간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고찰한 내용을 수록했다. 또한 싱크홀 등과 같은 지반재해를 사전에 평가할 수 있는 복합기법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것에 매우 의미 있는 논문이다.
발표된 논문 ‘포천지역의 전기비저항과 탄성파의 경험적 관계 도출’은 지반학과 박충화 교수와 윤형구 교수가 학생 연구를 지도하면서 공동으로 연구했다.
박성철 씨는 "최우수 논문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박충화·윤형구 두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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