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서울신학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2-03 17:13:41
2015년 관광경영학과 신설, 정시부터 신입생 모집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서울 무교동에서 성서학원으로 시작됐다. 1940년 국내 최초의 신학교로 인정받은 경성신학교로 개칭된 후, 1950년 6·25 동란으로 교수들이 납북되고 임시 휴교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1953년 서울에서 다시 개교, 1974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했다. 현재 10개 학과 5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지만 알찬 학교로서 기독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종교, 사회, 예술계 등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관광경영학과, 관광산업의 활성화 도모하는 인재 육성
2015학년도 서울신학대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관광경영학과가 신설되는 것. 서울신학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세웠다.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에 기초한 글로벌 관광전문지식과 서비스 실무능력을 갖춘 관광서비스경영전문가 양성이 이 학과의 교육 목적이다.
특히 기독교 MICE 산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과 외국어 특성화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진로까지 지원하게 된다. 해외 호텔이나 리조트, 여행사 등과의 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해외취업지원과 취업협약업체(호텔, 여행사, 대기업, 면세점, 컨벤션, 항공사, 외식업체 등)와의 협약을 통해 실습 후 취업을 보장하는 협약제도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관광분야(항공사, 호텔, 리조트, 면세점, 여행사, 레저 및 이벤트기획업체, 국제회의용역업체, 외식업체, 테마파크) 또는 일반사무직 관광관련 행정기관(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기구), 공무원, 비서직, 서비스 강사 및 이미지컨설턴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변혁의 중심에 서울신학대학교
최근 국내 기독교계 대학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과 변화를 이룩하고 있는 대학을 꼽으라면 단연 서울신학대학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2창학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창조적인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이라는 3대 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학건물 신축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문학 강좌와 체계적 사회봉사교육 등을 통한 교육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해외석학 초청 강연과 해외대학 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학 전반에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크지 않은 규모의 종교계 대학이라는 특성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진로지도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그룹 교육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교단의 전폭적인 지원은 학교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인재 양성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한 기독교계의 지원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서울신학대학교의 모든 건물들에는 기독교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 하는 기부자의 이름이 붙어 있다. 학교에 답지하는 여러 사연을 가진 장학금들은 많은 학생들에게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공부의 동기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
서울신학대학교는 한국사회에서 신학대학이 감당해야 할 책무를 기독교 목회자 양성으로만 제한하지 않으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기독교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여러 사회적 병폐들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교육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은 지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실천적인 사회봉사형 인재다. 이러한 인재양성을 위해 서울신학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삶의 현장에 나아가 봉사활동의 기쁨과 소중함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국내외 재난 현장마다 자원봉사활동을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재학생 모두가 재학기간 중 1년간 ‘사회봉사실천’ 과목을 수강한 뒤 복지시설 등에서 58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사회봉사센터는 정부기관 및 기업 등 사회봉사관련 외부기관에서 주최하는 사회봉사활동에 공모전에 수많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재능과 아이디어들은 실제 봉사활동에 접목되기도 한다. 총학생회 차원에서도 전교생이 한 가지 이상 봉사하는 1인 1봉사운동을 통해 한 끼 금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업, 다문화 가정 돕기, 환경캠페인 등을 펼치며 사랑의 빛으로 밝히고 있다.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 도약의 새 비전
서울신학대학교는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교류 협정을 맺고, 그 명문대의 학문적 수준을 학교에 접맥시켜왔다. 일본의 동지사대학, 중국의 길림사범대와 교류협정을 맺었고, 최근에는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튀빙엔대학과도 교류협정을 맺었다. 또한 미국의 최고 수준의 대학과도 교류협정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학교 이름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신학계열 학과보다는 일반학과가 더 많은 대학이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신학과뿐 아니라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보육학과, 영어과, 일본어과, 중국어과, 교회음악과가 있고, 2013년에 신설되어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실용음악과가 있다.
개교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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