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한국산업기술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2-03 17:13:42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올해 제6대 이재훈 총장 체제를 맞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우선 지난 5월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2단계 사업평가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저력을 과시하며 산학융합, 창의교육 시대에 걸맞은 특성화 대학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 동아일보 대학평가와 산학협동재단의 기업관점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평가에서 각각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중앙일보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발전가능성과 지역·국가발전 기여도를 국내 1위로 꼽았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1997년 산업통상자원부(옛 산업자원부)가 출연해 시흥안산스마트허브의 중심에 전략적으로 설립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최근 5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5년 평균 75.1%, ‘다’군) 기록을 이어온 ‘취업 명문’이다. 특색 없는 백화점식 종합대학을 지양하고 기업기반 교육과정과 ‘가족회사제도’, ‘현장실습 학점제’, ‘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등과 같은 독특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을 창안, 확산시키며 ‘산학협력 특성화’ 브랜드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강소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각종 대학평가, 취업률, 국비유학생 유치, 연구비 수주 실적 등에서 눈부신 선전을 거듭하며 국내 유수 공과대학들과 어깨를 겨루고 있다.
산업계가 인정한 교육 인프라 구축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지난 5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자·컴퓨터공학 분야의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가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요구를 가장 잘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 LG전자, 구글코리아 등 정보통신, 컴퓨터(SW) 분야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산업체 경력교수 비율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 실적 △현장실습 운영평가 △현장실습 참여율 등을 집중 평가하는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영역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
민간 최고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삼성경제연구소가 펴낸 보고서 ‘대학혁신과 경쟁력’(2006년 발간)에서 졸업생의 실무적 경쟁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소수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 성공 모델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집중 조명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최근까지 LINC(교육부)를 비롯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산업부)’, ‘창업선도대학(중소기업청)’ 등과 같이 대학의 위상 강화와 함께 캠퍼스의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모시켜 나갈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 수주성과를 잇따라 올렸다. 기업을 지원하는 ‘LED인력양성’, ‘전력저감지원센터’, ‘고부가 PCB 공동연구센터(HPJRC)’ 등 주요 산학협력 지원 사업에서도 잇따른 두각을 나타내며 학부생들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지난 2012년 개교 15주년을 맞아 수립한 ‘KPU Vision 2025’에 따라 ▲교육혁신 및 학생역량 증대 ▲연구 및 산학협력 내실화 ▲행정 및 재정역량 고도화 ▲국제교류 및 봉사활동 강화 등 4개 분야에 걸친 추진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된 인력양성과 기술 수요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학과개편 및 상시적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산학융합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이재훈 제6대 총장이 취임하면서는 대학구조개혁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대학특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산학융합3.0 체제를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산업기술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구현할 ‘산학융합’은 보편화된 기술교류 중심의 산학협력 차원을 넘어서는 개념·차별화된 교육체계와 취업, 상품화 및 생산기술 개발, 국제교류 확산 등이 연계돼 공동의 목표를 포괄적으로 이룰 수 있는 미래형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공학계열 4개학부(7개 전공)와 7개 학과, 경상계열 1개학부(2개 전공), 디자인계열 1개학부(3개 전공) 및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문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학부’를 운영 중이며, 학부생 7000여 명과 대학원생 425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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