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대전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2-03 17:13:42
대전대학교는 교육부의 국책사업 선정 경쟁에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ACE(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 CK-I(지방대학특성화사업)등 3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는 대전권 사립대학 중 유일한 성과이며 대전대학교는 향후 최대 5년 동안 26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의 제일 목표인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지도하는 대학’, ‘취업 잘 시키는 대학’의 명성을 얻은 대전대학교는 산학협력과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학부교육을 선도하는 ACE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로 육성한다, CK-I사업
LINC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 발전을 통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해 나아가는 데 목표가 있다. 대전대학교는 현장밀착형 우수단계로 평가를 받아 연간 약 39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8월 13일에 새빛(CEBITCC) LINC사업단의 출범식을 개최해 LINC사업 운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LINC사업 운영지원비는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비롯해 창업지원, 가족회사 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에 사용된다. 대전대학교는 LINC를 통해 한방바이오·ICT·문화융합비즈니스를 선도분야로 지정해 28개 학과에 대해 재정지원을 실시한다.
대전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창업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LINC사업단에서는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동아리의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CE사업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 중 유일하게 모든 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전대학교는 ‘교양심화와 융·복합교육을 통한 글로컬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약 22억원씩을 지원받는다.
핵심역량으로는 과학적 사고, 인문적 사고, 의사소통, 글로컬, 자기주도, 협동, 전문성 등 총 7개를 선정해 이를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형 Liberal Arts College 모델’ 실현과 융·복합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재도약, 단계적 비전교육을 통한 자존감 확립 및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CK-I사업에는 행정학과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원 전문인재양성사업단(이하 지역공동체 사업단)과 군사학과, 소방방재학과, 지반방재학과, 경찰학과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 선정됐다. 두 개의 사업단은 각각 특성화 기반구축에 힘쓰게 되며 교과과정설계, 교재개발,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지역공동체사업단은 공공선의 철학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 및 현장감각과 실천기술을 갖춘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연간 약 3억원의 예산을 사용한다.
국가안전방재 관련 특성화 대학은 대전대학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대전대학교는 3중 안전시스템을 통한 ‘Safety Korea’를 구현하고, 신규 학문단위 운영을 통한 국가안전방재분야의 ‘공(工)자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연간 약 8억원의 예산을 사용하게 된다. 사업단 특성화 전략에 따라 국가안전방재학부가 신설돼 각 학과 소속의 학생들은 복수·부전공으로 국가안전방재학을 전공하게 된다.
한국형 리버럴 아츠 칼리지(K-LAC)교육 추가
대전대학교는 ‘세계 수준의 특별한 학부교육중심대학’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잘 가르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구조조정을 통한 학과 특성화, 취업과 연계되는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튼튼한 기본’에 ‘특별한 경험’을 더해 학생의 미래를 창조하는 대전대학교의 교육비전은 이번 정부재정지원 사업 3개 부문 선정으로 더욱더 꽃을 피우게 되었다. 대전대학교는 기초학업과 균형중점교양교육을 바탕으로 ‘Liberal Arts College’형 심화교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체험교육을 통한 인성교육도 더욱 내실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취업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공공통프레임워크는 융·복합·창의학부의 복수전공 프로그램과 결합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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