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2-03 17:13:45
국내 최초 인문융합 과학기술대학 The First Liberal Arts College of Science in Korea 지스트대학(GIST College)
1993년 설립된 지스트가 어느덧 설립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스트는 지난 20여 년간 쌓은 연구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교수 1인당 SCI 논문발표수에 있어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에는 영국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가 주관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순위에서 세계 4위로 평가되었습니다.
소수정예의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및 커리큘럼 구축, 전공 탐색과 인문·사회 및 기초과학 교양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교육학부 운영 등 지스트대학이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방식은 이공계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스트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
지스트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은 ‘3C 1P’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Creativity)이 넘치고, 융합연구를 위해 상호 협동(Cooperation)할 줄 알며,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잘해 문제 해결능력(Problem-solving)을 갖춘 21세기형 이공계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1·2학년의 경우 기초교육학부에서 수학과 기초과학 그리고 인문사회적 소양을 잘 갖추도록 교육하고 3·4학년은 전공을 선택한 뒤 심도있는 전공 공부를 하도록 합니다.
지스트대학은 다른 이공계 특성화대학과는 비교할 수 없이 인문·사회 분야 교육과 교양 교육이 풍부해, 이론만 아는 딱딱한 이공계 인재가 아니라 인문 소양을 갖춘 전인적(全人的)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융합 연구를 위해 폭넓은 시야를 갖고 사고방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일반 교양교육이나 문화·예능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시도한 ‘팀-티칭(Team-Teaching)’이 융합 교육의 가장 좋은 예입니다. 팀-티칭은 한 수업에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교수 여러 명이 참여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수업 시간 동안 학생과 교수들의 궁금증과 전문성이 결합되고 확장하는, 심도 있는 융합 교육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이공계 교육을 선도하는 지스트대학에서는 2학년 때 참가하는 UC버클리 여름학기 수강, 우수학생들이 칼텍과 UC버클리 등 미국일류대학에서 정규학기를 수강할 수 있는 ‘Study Abroad Program’ 등 세계 초일류 대학과 교육 교류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부생들이 대학원 실험실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대학원 연구장학프로그램(G-SURF)은 연구를 통한 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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