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건국대 최고 인기도서는?

건국대 인기도서 ‘톱10’ 발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2-02 14:09:48

지난 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학생들이 교내 상허기념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해 읽은 책은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나타났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이 2014년 한 해 대출도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의란 무엇인가’가 273회 대출로 최다 대출 도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최다 대출 도서 1위를 차지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올해로 4년 연속 건국대 학생들의 최고 인기 도서로 기록됐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한국에서 200만부를 돌파하고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구제 금융, 대리 출산, 동성 결혼, 과거사 공개 사과 등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희 부딪히는 문제를 통해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탐구한 책이다.


건국대가 발표한 인기도서 ‘톱10’에는 철학, 문학, 순수과학, 사회과학, 기술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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