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팀, '2014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12-01 13:40:27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생들이 '2014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이정훈(국제통상 3년), 류상훈(행정학 4년), 육인선(법학 4년) 씨로 구성된 '효도홀릭'팀. 이들은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 공동 주최로 최근 진행된 공모전에서 최종 6개 팀의 본선 프레젠테이션 결과, 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효도홀릭'팀에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IBK 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아시아경제신문 입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졌다.
영남대 관계자는 "'효도홀릭'팀이 제안한 금융상품은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IBK 자식농사종합상품'"이라면서 "자식농사종합상품은 결혼을 한 30, 40대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자녀 양육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기기 앱(app) 연계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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