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전력수요 예측에 슈퍼컴퓨터 도입해야"

장종석 씨,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제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28 18:39:19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는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장종석 씨가 '제2회 슈퍼컴퓨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장종석 씨는 이 대회에서 전력수요 예측에 슈퍼컴퓨터를 도입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장종석 씨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질의해 현재 전력거래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력수요 예측은 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고성능컴퓨터는 슈퍼컴퓨터보다 데이터 처리량이 제한돼 있어 전력수요 예측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


장종석 씨는 "빅 데이터와 슈퍼컴퓨터의 융합을 통한 개선된 전력수요 예측 시스템을 갖추면 전력 관리도를 높여 대정전의 위기를 막을 수 있다"며 "또한 대정전 방지체계를 구축해 수출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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