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 오픈

세계적 수준의 시설 기반으로 국내외 창의 융합 교육의 허브 역할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28 17:17:52

서강대학교(총장) 하비에르관에서 28일 서강대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의 개소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 본 센터 설립 기금을 기부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을 비롯해 홍원표 사장(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 센터)을 포함한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융합 인재 교육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할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센터는 Creation Beyond Imagination을 모토로 설립됐다. 상상하는 공간으로 ▲뉴 미디어 라이브러리(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첨단 매체에서의 콘텐츠를 아카이빙하고 검색하고 참조해 볼 수 있는 공간) ▲이매지네이션 카페 ▲세미나 룸과 이를 창조해 내는 공간인 ▲아트 스튜디오(다양한 전통적인 예술 교육/창작/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 ▲컴퓨터 랩(디지털 아트를 위한 교육과 창작을 위한 공간) ▲패브리케이션 랩(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오픈소스 하드웨어 등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제작 공간) ▲사운드 스튜디오 ▲오픈랩 ▲이머시브 홀 등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최첨단 고화질 다면 입체 영상과 다채널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이용한 미래 몰입형 콘텐츠를 연구/창작/공유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인 이머시브 홀(Immersive Hall)이 내년 하반기 완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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