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의 원천기술, 지역 기업 위해 쓰여"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 진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27 18:17:11
금오공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은 27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산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유망 기술을 산업체로 이전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공공연구 기관의 첨단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로 이어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술혁신의 장이 됐다. 특히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부분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 실시로 69개 업체, 75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기술이전조직(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컨설팅으로 이뤄졌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대학교와 정부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이전을 통해 좋은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인지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창출과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체결식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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