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국내최초 공공안전정책대학원 개설"

안전관리전문가 양성 목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27 10:02:18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국내 최초로 공공안전정책대학원을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공안전정책대학원 개설은 다양한 안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관리가 공공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으나 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조정할 전문가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기 때문.


신라대 공공안전정책대학원은 석사학위 과정으로 공안행정전공(경찰학/ 범죄학분야), 도시안전전공(도시안전/ 산업보안분야), 안전정책전공(소방방재/ 위기관리)을 개설해 20명을 뽑는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이다. 신라대 대학원측은 석사과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정책분야 박사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학사운영은 각 분야 현직 공무원을 포함한 직장인을 위한 야간 수업 형태로 5학기 동안 진행된다. 교수진은 안전정책과 통합조정에 관한 실무와 이론에 정통한 전임교원과 각 분야의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신라대 대학원은 공안행정 전공, 도시안전전공, 안전정책전공 등 각 전공별 수업 외에 통합수업을 통해 국내외 저명 안전전문가를 초빙해 특강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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