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9일 교내 학생들의 토론 경연 연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26 18:49:25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29일 충북대 인문사회관 강의실에서 제1회 충북대학교 토론대회 ‘논박’행사를 개최한다.

충북대 ACE사업단이 주최하고 기초교육원 CI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만세(fat tax)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제를 가지고 지난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학생들의 참가 신청서를 받은 결과 총 72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팀 16팀을 선정해 이날 본선 대회를 갖는 것. 본선은 CEDA(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의 토론 방식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29일 열린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총장상 및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장충덕 CI센터장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학과를 불문하고 팀을 구성하고 탄탄한 토론 입론서를 작성한 학생들이 많아 의미있는 토론대회가 될 것”이라며 “충북대 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을 정립하고 서로의 생각을 소통해 건전한 토론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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