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가족기업 페스티벌 열어
채용박람회, 기술장터, 가족기업 CEO 간담회 등<br>3D Experience Studio 개관식도 가져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26 18:36:33
지난 5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단장 장태석) 육성사업에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200여 가족기업들과 상생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가족기업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26일 본관 국제회의실과 체육관 등에서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1부 채용박람회, 가족기업 및 동문기업 특강, 2부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전시회, 기술장터, 가족기업 CEO간담회로 진행됐다. 채용박람회에는 약 100여 개의 가족기업이 참여했으며 4학년 취업준비생과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3D Experience Studio는 3D융합기술을 교내외 구성원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곳으로 전시관, 체험관, 창작터 등 3개관으로 구성되었다. 3D분야는 선문대 대학특성화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설립한 3D설계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3D 설계교육을 실시해 현재 200여 명이 수료했다. 또한 2015학년도에 개설한 3D창의융합학과는 100% 취업을 보장하는 계약학과로 3D실무인재양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세계적 기업들이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에 선문대가 앞장서서 3D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기반을 최대한 활용해 3D분야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