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류현진 등 스포츠스타 물품 경매해”
스포츠 스타 사인용품 경매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26 17:27:15
단국대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는 그동안 최근 몇 년간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학과교수, 동문, 스포츠 스타들이 기부한 스포츠 용품을 학내외 구성원들에게 경매했다.
이번 경매는 지난 10월 15일 스포츠 경영학과 졸업 동문 모임인 홈커밍데이에서 진행된 1차 경매에 이어 전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차로 진행됐다. 현장 접수는 물론 온라인 경매참여 기회도 부여해 26일 4시에 마감했다.
경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접수된 금액을 비교해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낙찰자게에게 개별 통보된다.
이외에도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의 사인볼, 이승엽 선수와 류중일 감독이 사인한 삼성라이온즈 2014 정규시즌 우승기념 모자, 박병호 선수 사인볼 및 사인 배트, WBC대회에 참가한 이대호,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함께 사인한 기념 배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농구대표팀 사인볼 등 총 45종에 이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김애랑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포츠 관련 이벤트를 기획해 스포츠 관련 상품의 가치 창출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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