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 발전기금 잇따라 기탁
체육교육과 교수, 김태헌 통증의학과 원장이 잇따라 기탁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25 19:37:52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충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들이 대학 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같은 날 오후에는 청주시 사직 2동에 위치한 김태헌 통증의학과 김태헌 원장이 대학 본부 5층 총장실을 방문해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대 체육교육과 변재경 교수를 비롯해 장봉우 김세형 박종진 최종환 교수는 지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이루어진 CBNU 멀티 컴플렉스 건립을 위한 북버킷 챌린지 행사에서 챌린저로 책을 맞으며 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했는데 이번 기탁식을 통해 그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
또한 김태헌 통증클리닉의 김태헌 원장은 지난 2011년 100만 원, 2013년 300만 원에 이어 올해에도 후배 의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선뜻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변 교수는 “동문회관을 포함한 CBNU 멀티 콤플렉스 건립에 우리 체육교육과에서 한 몫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충북대학이 중부권 거점 국립대학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선도 역할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이번 기탁금을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건립기금 및 의과대학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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