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초청 특강

여성 인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25 18:01:09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5일 교내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책 ‘유엔미래보고서 2040’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박영숙 대표는 서울여대 학생들에게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려줬다. 박 대표는 강의 서두에서 ‘미래는 아이디어 싸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미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미래에 있을 주요 변화로 ‘3D 프린터의 확산’, ‘자동화’, ‘사물인터넷에 의한 네트워크’ 등을 꼽았다. 이로 인해 각광받는 일자리와 사라지는 일자리가 생겨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잘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박영숙 대표는 “미래를 공부하면 미래가 어디로 흘러갈지를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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