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충북 80여개 중학교 '자유 학기제' 시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1-25 10:53:30
충북도교육청은 내년에 도내 80여개 중학교에서 '자유 학기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규모에 따라 희망학교에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유 학기제는 중학교 때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바꾸고,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시범 도입된 이 제도는 2016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특별교부금 규모에 따라 자유 학기제 시행 학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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