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자유학기제 활성화지원 프로그램 사례발표회 열려
자유학기제는 현 정부의 핵심 교육 교육공약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19 17:24:58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20일 서울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명지대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지원 프로그램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자리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를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년 42개 연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4년 현재 800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교육공약이다. 중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2015년 1500여 학교에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 50%의 중학교가 새로 시행되는 교육정책에 발을 맞추게 된다.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게 된다.
이번 명지대 자유학기제 활성화지원 프로그램 사례발표회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향후 전망(최창완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 제시(박진하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사무관) ▲자유학기제 활성화지원 프로그램 사례(김성미 명지대 입학사정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황유진 연희중학교 교사)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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