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책 한 권으로 소통하다"
한책 토론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23 13:25:21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에서 책 한권을 놓고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됀다.
전남대는 오는 27일 전남대 도서관 융합인재교육원 취업강의실에서 '한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책 토론회는 범 시·도민 독서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의 진행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백현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회 선정 책은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성별·세대별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 건강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