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까사미아홀’ 완공 기념 행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21 20:06:06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21일 기숙사 까사미아홀 완공 기념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 까사미아 이현구 회장을 비롯해 유근배 기획부총장, 김대용 관악학생생활관장과 생활관 사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999년 개관한 대학원 기숙사 918동은 2010년 기숙사 재건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노후한 환경과 낡은 가구 및 시설의 불편함 등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되어 왔다.

2012년부터 이현구 회장이 5억 원 상당의 가구를 현물 기부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현구 회장은 “후배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쉬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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