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조형관 준공식 개최"

예술대학 저변 확대 계기될 것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20 22:00:25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예술분야 전공영역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조형관'을 건립한다.

부산대는 오는 24일 부산대 신축건물 2층 광장에서 조형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조형관은 기존 부산대 미술관에 인접해 들어선다. 연면적 3546.38㎡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총 78억여 원의 건립비를 투자해 2년 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특히 징크패널(아연판), 알루미늄커튼월, 알루미늄복합판넬 등을 사용한 외장마감으로 독특한 멋을 더했다.


각 층에는 목공예실, 장신구-텍스타일 디자인실, 시각전공 및 애니메이션(영상) 실습실, 스튜디오 등 전공실습실과 예술대학의 조형학과, 디자인학과, 예술문화영상학과 등이 사용하는 강의실 및 교수연구실, 대학원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 예술대학은 부산대 캠퍼스 내 예술관, 미술관, 음악관 등을 두고 예술문화 우수인력을 양성해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