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한국영화 세계에 알리기 앞장 선다”
외국유학생 421명으로 구성된 ‘한국영화 서포터즈’ 발대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20 21:53:22
이번 발대식에는 단국대 장호성 총장,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병훈 한국영상자료원장 등 주요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발대식에서 외국인 유학생 370여 명을 포함해 주한 외국인 유학생 24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21명을 ‘한국영화 서포터즈’로 임명한다. 한국영화의 홍보대사 역할 및 국가 간 문화예술 전반의 외교사절 역할을 담당하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단국대는 ‘한국영화 서포터즈’를 통해 △우수 한국영화(외국어 자막) 관람기회 학대 △한국영화 관련 UCC제작 및 SNS홍보 △외국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현존하는 최고(最古) 한국영화이자 무성영화인 ‘청춘의 십자로’(1934년, 故 안종화 감독) 변사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김태용 교수와 배우들이 원작 대본이 소실된 작품을 몇 줄의 줄거리와 당시 기사 등을 바탕으로 직접 대본 전체를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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