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연구실 안전사고 및 화재 재난대비 종합훈련’ 실시
동대문소방서·119특수구조대와 공동 실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19 20:30:17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가 19일 연구실 안전 사고 및 화재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동대문소방서·119특수구조대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훈련은 화학약품 사용이 많은 실험실의 안전사고 및 화재까지 그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재학생과 교직원, 동대문 소방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5대를 비롯해 굴절차, 제독차, 분석차, 구급차 등 14대의 차량과 소방대원 64명이 참가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연구실 내 폭발 사고로 인한 골든타임 조치 등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다.
이건 서울시립대 총장은 “최근 대형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학 차원의 긴급 구조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