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주지 일진스님, 동국대에 1억 원 전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19 18:10:02
국내 최대 비구니 수행도량인 운문사 주지 일진스님은 지난 17일 김희옥 동국대 총장을 찾아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일진스님은 “운문사 회주이신 명성 큰스님을 대신해 참석했다”며, “운문사 또한 불교 수행도량인지라 평소 불자 인재양성의 산실인 종립 동국대의 행보를 큰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동국대가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십시일반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 수준의 교육, 연구시설을 확보하는데 최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후원해주신 큰 뜻을 되새기며 많은 이들에게 신뢰받는 대학, 존경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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