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정상철 총장, 한중대학총장포럼서 대학특성화 관련 발표
정부지원사업 ‘그랜드슬램’ 사례 및 환경 변화 속 대학 대응 피력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14 18:04:26
충남대학교 정상철 총장이 14일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대학특성화와 관련한 주제발표를 했다.
정상철 총장은 중국 중경대에서 열린 ‘제6차 한중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해 충남대의 대학특성화사업(CK) 성공전략과 고등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 정상철 총장은 북경대(北京大) 왕걸(王杰)부총장과 함께 ‘산학협력과 혁신’ 세션의 좌장도 맡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중대학총장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명문대학 총장들이 모여 고등교육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관계를 모색하는 자리다.
정상철 총장은 올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에서 ‘그랜드슬램(대학특성화사업, 산학협력선도사업, 학부선도대학육성사업, 고교교육정상화대학)’ 달성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원격강의 활성화, 산학협력 실무교육의 필요 등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대학이 생존을 위한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지, 그리고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에 대해 본인의 철학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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