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명품 풍기인견 신제품 디자인 선봬”
동양대 '고부가 인견제품 디자인 인력 양성을 위한 패션전시회'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11-13 18:10:21
지역 명품화 특산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견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한 패션전시회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풍기인견홍보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고부가 인견제품 디자인 인력 양성사업’의 교육생인 21명의 디자이너들이 「자연으로 초대된 패션」이라는 주제로 인견을 활용하여 교육기간 중 개발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 신제품들이다.
‘고부가 인견제품 디자인 인력 양성사업’은 2014년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육성사업에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상북도와 컨소시엄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동양대학교 패션경영학과가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4년 9월 12일부터 시작해 11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2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천연염색, 패턴, 제품기획, 봉제가 융합된 고부가 인견 신제품 개발 및 취업과 창업교육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부가 인견제품 디자인 인력 양성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이형숙 교수(동양대 패션경영학과)는 “이번 전시회에는 즉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응용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이러한 고부가 인견제품 디자인 인력 양성을 통해 풍기인견의 고급화와 브랜드화와 함께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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