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재지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12 16:38:55

▲ 지난 2011년 열렸던 대전보건대의 WCC 현판식 모습. 대전보건대는 최근 동 사업 대상 대학으로 재지정됐다.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정무남)가 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WCC(World Class College)사업 대상대학으로 재지정됐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갖추고 계속적인 성장가능성과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선도 전문대학을 말한다.


대전보건대는 2011년 WCC 사업 1차년도 지정 이후 글로컬 브릿지 교육(Glocal-Bridge Education) 대학을 목표로 지난 3년간 산업체 협력을 통한 현장중심 교육,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 열린 학사제도,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번 WCC 재지정 평가는 사업 1차년도 지정 대학인 거제대, 대전보건대, 연암공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울산과학대, 제주한라대 등 7개 전문대학이 대상이며 이들 7개 전문대학 모두 재지정됐다.


올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도 선정된 대전보건대는 향후 WCC사업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연계해 해외 4G 프로그램과 해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학 전반의 교육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중심의 수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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