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디스플레이축제, 선문대에서 열려

국제디스플레이 전시회 및 컨퍼런스 DVCE2014, 지난 11일 개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12 15:09:53

▲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는 안희정 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황선조 총장(왼쪽에서 두번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에서 삼성디스플레이 등 11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디스플레이 축제 ‘제10회 DVCE2014(Display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가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CVCE(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라는 행사명을 사용했으나 올해부터 DVCE로 바뀌었다.


충남도가 주최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DVCE2014는 ‘디스플레이, 새로운 10년, 새로운 충남!(Displays, New Decade, New Chungnam!)‘이라는 슬로건으로 LCD, OLED, LED, 차세대디스플레, 인쇄전자, 터치패널, 태양광, 2차전지 등의 주제로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11일 개막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황선조 총장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은 김학선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이 맡았다.


축사에서 안희정 도지사는 “충남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라며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더 공고한 협력과 상생발전 토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저명인사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M)를 비롯해 액정표시장치(LCD), 발광다이오드(LED), 인쇄전자, 터치패널, 태양광 등의 기술개발과 동향에 대해 다수의 논문이 발표한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대학생PT 경진대회, 스마트폰 경진대회, 디스플레이 전문 채용박람회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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