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씨엔에스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협약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자바 전문가 과정 등 군산대에서 직접 교육 예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12 15:05:15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새만금ICT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최연성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은 11일 군산대에서 (주)씨엔에스(대표 고창인)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주)씨엔에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오라클의 다양한 솔루션 및 하드웨어를 판매·서비스하는 오라클 파트너사로, 각종 오라클 솔루션을 교육하는 오라클 유니버시티의 파트너이다.


이번 협약으로 오라클 유니버시티(Oracle University)와 ㈜씨엔에스는 세계 수준의 실무교육과 실습을 군산대학교에서 직접 진행하면서 재학생이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분야를 집중 교육하게 되었다.


오라클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고 프로그래밍언어 ‘Java’는 가장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연성 단장은 “ICT 전문교육기관과 기업들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서 지방대학 학생들은 현장교육을 받고 싶어도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협약으로 오라클(Oracle)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교내에서 직접 교육하면서 학생개발능력을 국제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신기술을 습득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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