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교육으로 세계 문화예술계 이끌 인재 양성"
[주목! 이 학과]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11-12 14:31:32
2011년 융합문화예술대학 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등 5개 학과로 구성
송승환 교수 등 명품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 자랑… 구하라, 효린, 소유 등 스타들이 동문
2011년 3월 신설됐으며 현재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 탤런트 이세영 등 스타 연예인들이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동문들이다.
그만큼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신설 이후 유명세를 치르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학과가 있다면, 단언컨대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이다.
융합교육 추구, 명품 교수진 구축
성신여대가 추구하는 특성화 분야 가운데 하나는 ‘문화’다. 이러한 성신여대의 문화 특성화 비전을 담고 있는 곳이 융합문화예술대학이다.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의 최대 특징은 ‘융합’에 걸맞은 교육과정. 즉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학생들이 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학과의 전공필수를 최소화하면서 학과 간 장벽을 허물었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학생들은 2개 이상의 복수 전공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용예술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이 문화예술경영학과 수업이나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이렇게 2개 이상 복수 전공을 하게 되면 해당 학생은 전문적인 발레 실력뿐 아니라 예술경영에 대한 이해와 메이크업디자인 감각까지 갖출 수 있게 된다. 바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최고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초빙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송승환 교수(뮤지컬 기획자), 현대실용음악학과의 이병우 교수(기타리스트&영화음악가), 무용예술학과의 김주원 교수(발레리나),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김활란 교수(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이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과별 ‘세부전공’ 외에도 학과 구분 없이 단과대학 단위로 어우러져 ‘공통전공’을 이수한다”면서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교수진과 함께 학과 전공별 특성에 따라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연기자, 음악가, 안무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작품을 창작, 교감하며 소통능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첨단 캠퍼스에 위치, ‘SCAF’ 자랑
또한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최첨단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성신여대의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서울 강북구 소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친환경 녹색 캠퍼스다. 지상 공간에는 주차장이 일절 없고 캠퍼스 전역은 녹지로 조성됐다. 녹지 공간의 경우 전체 면적의 40%에 이른다. 지하 150m 아래 지열(地熱)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과 지상 7층 천장에서 지하 2층까지 쏟아지는 자연채광을 활용한 조명시설 등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는 녹색 에너지 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캠퍼스 전체가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의 특징이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의 대표적 문화공간은 아트갤러리Ⅰ,Ⅱ로 이는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대형 갤러리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버금가는 대강당, 최신 실기실과 연습실 등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는 최고 수준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서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최상의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의 또 다른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면 SCAF(Sungshin Convergence Art Festival)다. SCAF는 미래형 아티스트들의 정기예술제로 매년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5개 학과가 연합, 진행한다. SCAF를 통해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학생들은 ‘융합’이 담긴 창작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학과 소개>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 이에 문화예술산업은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사회는 문화예술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착안, 융합문화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 관련 산업에 경영원리를 적용,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문화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융합문화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졸업하면 공연예술, 드라마, 전시, 이벤트 기획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융합문화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방송영상, 영화연극, 뮤지컬, 연예 분야 배우(스타)와 연출자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 산업과 문화콘텐츠 육성 △한류(Korea Wave) 중흥 등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요자인 학생(스타 양성) 중심으로 편성된 교과목이 주목된다. 즉 융합문화예술대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기본 연기, 연출, 공연 스킬 외에도 1인 스타 기업 증가, 연예인 참여 엔터테인먼트 기업 증가, 연예인 자살 사건 증가, 한류붐 지속 등을 고려해 매니지먼트기법, 엔터테이너 심리관리기법, 미국과 일본의 쇼비즈니스 산업과 해외진출 전략, 언론대응법 등도 교과과정에 담고 있다.
■현대실용음악학과
융합문화예술대학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세계 대중음악과 소통하고 음원 산업을 선도할 뮤지션을 양성한다. 무엇보다 융합문화예술대학 현대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최고 수준의 컴퓨터 음악 강의실과 스튜디오에서 대중음악, 국악,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실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와 실용음악을 선도하는 가수, 뮤지컬-오페라 배우,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연주가, 영화-방송-광고 등의 음악감독과 음악PD, 음향엔지니어, 음반제작자, 사운드디자이너, 멀티미디어뮤직전문가 등으로 육성된다.
■ 무용예술학과
융합문화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는 순수무용예술(발레, 한국무용)과 생활무용예술, 필라테스 분야 전문인을 양성한다. 특히 융합문화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은 융합문화예술대학의 장점인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무용예술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다.
■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메이크업 분야 전문성과 응용능력을 지닌 전문가 양성이 융합문화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교육목표다. 이에 따라 융합문화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화장품학, 피부학, 메이크업 등 기초 학문을 통해서는 마케팅, 경영, 디자인 등 응용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응용메이크업, 3D일러스트레이션, 아트메이크업, 성격분장디자인, 특수분장 등 실습을 통해서는 실기 테크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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