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가수 션과 나누는 삶 다짐하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1-11 17:49:37
이날 션은 '나눔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나누는 삶을 살 때 더 큰 행복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부가 장애인들과 친구가 된 이후로 자녀들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속적인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장애인들과 난치병 환자 등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줬다.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며 ‘나’보다 ‘우리’를 중시하는 인성교육을 받아 온 서울여대 학생들도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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