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2회 데이터톤(Datathon)' 개최

대상에 서울과기대 ‘화이트빅브라더’ 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10 18:02:34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원장 차상균)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 7일 '제2회 데이터톤(Datathon)'을 공동 개최했다.

데이터톤(Datathon)은 대학(원)생들이 빅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경연 대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경제살리기, 교통, 관광, 범죄예방, 사회갈등해소 등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1개 팀이 서바이벌 형식의 예선과 본선을 치른 결과 최종적으로 6개의 수상 팀이 결정됐다.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은 지역별로 범죄 관련 데이터와 GPS데이터를 활용해 심야시간 안전지역 알리미 서비스를 제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화이트빅브라더’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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