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중 청소년 교류 앞장선다"

한·중 유학생 포럼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10 11:10:30

▲문흥호 소장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는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과 공동으로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한 청년지식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중(韓·中) 유학생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정상이 차세대 청소년 교류의 내실화에 뜻을 같이한 후 마련됐다.


포럼에는 설훈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장,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아이훙거(艾宏歌)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이 참석한다.


문흥호 소장은 “한중 유학생이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동북아 평화과 공동 번영을 위한 담론(談論)을 확산하는 장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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