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산업디자인전공, 산학협력으로 풍성한 결실 맺어

㈜넵스,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및 졸업작품전 등 교과과정 지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7 15:58:50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산업디자인전공과 국내 대표적인 종합가구기업 ㈜넵스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한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넵스(대표이사 정해상)가 전주대 산업디자인전공 교과과정 지원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주대 산업디자인전공은 올해부터 ‘한국전통문화의 세계화 연구’라는 큰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전이 ‘한식주방디자인展’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스타센터 스타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들은 산업디자인전공 4학년생들이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1년 동안 전시작품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작품전 첫날인 3일에는 VIP 및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넵스 디자인연구소장인 이재욱 부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신해서 놀랐으며 몇 가지 디자인은 바로 사용가능한 아이디어로 넵스에서 개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업디자인전공은 전주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교과과정을 개설하여 타 지역의 일반적인 디자인 과제와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디자인연구 중심지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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