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득수 교수팀, 한국조경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환경설계 범죄예방 원래 적용 안전성 평가 연구 ‘호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7 15:32:23

▲ 안득수 교수(왼쪽)와 윤시미 대학원생.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조경학과 안득수 교수와 윤시미 대학원생이 최근 개최된 한국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안 교수팀은 10월 3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CPTED 원리를 적용한 근린공원 야간이용의 안전성 평가’라는 논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안 교수팀은 이번 논문에서 근린공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히거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법인 CPTED 원리를 적용해 야간 공원을 좀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


공원에서의 범죄발생률이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야간 이용의 안전성 확보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볼 때 매우 시의 적절한 논문 테마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안 교수는 지난해에도 정나라 박사와 공동으로 발표한 ‘산림치유의 생리․심리적 효과분석’이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조경학회는 1972년 설립되어 조경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최고 권위를 가진 학회로 2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한국조경학회지>를 연 6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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