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유악교육과 아이들 위한 축제 ‘소담제’ 열어
‘모든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축제’ 주제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7 15:32:23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유아교육과(학과장 한석실)가 7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축제’ 소담제를 열었다.
소담제는 영동대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는 영동군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명을 초대해 인형극,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영동대학교의 이번 행사는 문화사각지대인 영동군내 유아들에게 인형극, 음악회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유아교육기관이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대학캠퍼스를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소담제에서는 최근 교육기관의 가장 주요한 현안인 ‘안전’과 관련된 내용으로 아기 양들의 착한 마음씨와 어려움에 빠진 상황을 이용해 아기 양을 납치하려는 늑대에 맞선 지혜로운 아기 양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늑대와 아기 양 세 마리’는 동극이 무대에 올려졌다.
또한 교육기관이나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조심하자는 교육적 의미를 담은 “말썽이는 못말려”는 인형극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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