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국지엠 아주자동차대에 차량 기증
7천만 원 상당의 신형모델 교육연구용으로 기증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7 15:12:48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10월 31일과 11월 6일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으로부터 신형 ‘LF소나타’와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eAssist’ 차량을 각각 1대씩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와 한국지엠이 교육연구용으로 기증한 차량 두 대의 총 가격은 신차가격으로 환산하면 7천만 원에 이른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4월에도 현대자동차로부터 신형 ‘아반떼’를 기증받은 바 있다. 모터스포츠전공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기증받은 아반떼를 경주용으로 개조해서 지난 주말에 열린 2014 CJ슈퍼레이스 최종전 슈퍼1600 클래스에 출전했다.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에서 학생들의 참가차량은 전체 4위의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성호 총장은 “우리 대학 교수의 73%가 현대, 기아, 한국지엠, 삼성, 쌍용과 같은 자동차회사에 근무한 경력자”라며 “산업체 근무 경력 교수의 현장중심교육과 완성차 업체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실무중심의 교육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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