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스타트업 위해 투자행사 마련"

'2014년 경상대학교 엔젤투자마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06 15:16:46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대 스마트창작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상대 공과대학 5호관에서 '2014년 경상대학교 엔젤투자마트'를 개최했다.


엔젤투자마트는 올해 선발된 스마트창작터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확대에 필요한 자금지원 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네트워크 구축과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융합금융처 김흥선 운영팀장, 기술보증기금 임재학 지점장,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 경상대 스마트창작지원센터가 선발한 창업팀은 8개 업체이다. 그중 '단디푸드(대표 정동모)'의 유아식품은 높은 인기로 지난 9월 매출액 1200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8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도움 애플리케이션(대표 전영훈)'은 악보 보기 앱을 개발해 부산 월드IT쇼에서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향후 지식재산권 등록과 동시에 앱을 등록할 예정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8개 창업팀뿐만 아니라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1년 미만)들이 성공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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