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존화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효과 높은 가축 전염병 예방 백신 개발…연구 발전 기여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5 17:23:15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수의학과 이존화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 발전과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존화 교수는 첨단 유전공학기법을 이용해 기존 백신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가축의 경구 투여가 가능한 생균 및 사균 예방백신을 개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대표적 가축 전염병인 대장균증, 살모넬라증,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이 교수는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SCI 논문 53편을 비롯해 관련특허 등록 5건, 기술이전 5건 등의 성과를 내며 과학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존화 교수는 “오랜 시간 수행해 온 본인의 연구들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내 농축산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배전의 노력을 더해 농축산과학 분야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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