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테크, 충남대에 2억5천만 원 상당 소프트웨어 기증
‘모바일 서비스 구축 시스템‘ 구축에 활용 지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1-05 16:29:31
국내 대표적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리얼타임테크(대표이사 진성일)가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에 행정용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리얼티임테크 진성일 대표는 5일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2억 5천만 원 상당의 행정용 소프트웨어 4COPY를 기증했다.
충남대는 이번에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모바일을 통한 학사·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업무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진성일 대표는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리얼타임테크를 창업해 In-Memory DBMS제품인 Kairos 개발에 외길을 걸어왔으며 국방무기체계, 현대자동차, KT, 통계청, 국토부 등에 제품을 공급해와 정부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진성일 대표는 “충남대 모바일 캥퍼스 구축에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도움을 드리고자 카이로스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학사 행정 서비스가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 후 충남대 정보통신원과 리얼타임테크는 DMBS의 행정업무 적극 도입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리얼타임테크는 2000년 설립 이래 고성능의 DBMS 개발 전문 교수창업 벤처업체로서 최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함정전투체계에 국내 DBMS로서는 유일하게 납품을 했으며 세계 최초로 공간/시공간DBMS를 개발해 관련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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